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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일차

작성자 박****(ip:71.82.31.98)

작성일 2021-07-31 12:57:16

조회 7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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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벌써 미국에 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하하하!

많은 생각들 속에서 한주가 어떻게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가족들이 오기전에 살 집과 차를 준비해야 되서 아직 분주하네요! ^^


한국에서 보다는 일로 고민해야 될것 들이 많이 줄어서 인지 마음은 많이 편한 것 같습니다.

가족들 오기전 까지는 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면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혼자만의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서 ....이게 얼마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건지....

이시간 잘 활용해서 충전하고 회복해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힘차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바꿔서 인지 확실히 사진이 잘나오네요! ^^

머리카락도 거의 안빠지고 두피 상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 사용한 부스터를 활용해 매일 마사지를 해주니 정말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햄버거 맛집을 찾았습니다.

동료들과 점심은 수제 햄버거 집으로 다녀왔습니다.

참 하늘이 아름다운 오늘 인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1.jpg , 2.jpg , 3.jpg , 수제햄버거.jpg , 멋진하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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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Dr.ALL 닥터올

    작성일 2021-07-31 16:28:22

    평점 5점  

    스팸글 ㅎㅎ반갑습니다!
    가족분들은 아직 출국전이시네요^^.. 미국하늘 사진 아름답네요^^

    잠깐은 혼자가 편할 수 있지만 가족분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면
    특히.외국에서는 외로움이 깊어져 우울증이 올 수도 있으니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맞이할 집과 차부터 준비를 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ㅎㅎ

    상기해 보면 식생활 패턴이 서구화 되면서 탈모가 늘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채식 위주인 동양인 보다 육식과 기름진 음식 위주인 서양인의 탈모와
    대머리 확률이 5배 이상 높습니다

    육류와 빵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의 경우 곡물과 채식을 위주로 하는 동양인에 비해
    대머리가 훨씬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처럼 육식과 기름진 음식.밀가루 음식은 탈모 현상을 돕는 식품입니다
    그 까닭은 몸에 축적된 지방으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은 포화 지방산으로 피지선을 비대시켜 과다한 피지를 발생시키고
    머리털의 성장 자체를 막는다는 이론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 음식만큼은 꼭 한국 음식 즐겨드시길 바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제****

    작성일 2021-08-02 10:07:46

    평점 5점  

    스팸글 부러우면 지는거라든데..
    그래도 부럽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늘은 미국 하늘이죠
    그리고 인엔 아웃 버거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ㅎㅎㅎ
    생각보다 미국이 적응하긴 쉬운거 같아요
    사람들도 대부분 친절하고 웃음 많고..
    가끔 사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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