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천****(ip:220.118.240.18)
작성일 2021-09-07 22:49:45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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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하루였네요
잠시 비가 그쳤을때 운동을 나왔는데
다시 비가 내려 그대로 비 맞고 운동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샴푸하고 부스터로 두번 도포해주는
관리로 마무리 하고 잠자리에 듭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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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ALL 닥터올
작성일 2021-09-08 09:28:02
작성자 제****
작성일 2021-09-08 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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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Dr.ALL 닥터올
작성일 2021-09-08 09:28:02
평점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고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량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다만 어떤 샴푸로 감느냐가 관건입니다!
닥터올 샴푸는 두피와 친화적인 PH5,5 약산성 샴푸이며 유해성분이 제로(0%) 라서
만 4세 어린이부터 임산부 수유부 노약자에 이르기 까지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안전하고 매우 우수한 탈모샴푸입니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두피에 각질과 땀 등의 분비물이 쌓여 모공을 막아 탈모를 부추깁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하며,
수건으로 비벼 말리기보다는 툭툭 쳐서 물기를 제거하고 찬 바람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나 모발을 필요 이상으로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말릴 때는 찬 바람으로 머리 속까지 충분히 말려야 가려움증과 염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작성자 제****
작성일 2021-09-08 10:22:56
평점
하긴 가끔 비를 맞아보는 것도 새로울 것 같아요
어린시절 우산이 잇음에도 친구들과 비를 맞으며
달리기를 했던 기억도 있고
군대시절 비오는날 집단축구를 했던 기억도..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