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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인증(148일차)

작성자 천****(ip:106.101.195.61)

작성일 2021-09-22 00:04:29

조회 7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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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은 일정이 있어 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샴푸 및 부스터로 관리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충분한 수면이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만큼

빨리 자야겠네요~~

첨부파일 20210921_234819.jpg , 20210922_000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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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Dr.ALL 닥터올

    작성일 2021-09-22 17:31:25

    평점 5점  

    스팸글 가늘었던 모발은 굵어졌으며 머리숱이 많아졌음이 확연합니다.ㅎㅎ

    뒷머리는 그대로인데 앞 이마 숱만 적어지는 분들은 두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유독 앞이마가 뜨겁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생활습관은 체내 부담으로 작용해 장부기능 저하 및 혈액순환 저하로 이어져 두피열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두피열로 M자와 앞 이마 탈모 뿐만 아니라 두피 염증,각질,비듬등의 다양한 두피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탈모로 이어지게 됩니다

    둘째는 남성호르몬에 의한 탈모증상입니다 남성호르몬은 눈썹을 기준으로 위쪽 모발의 생장을 억제하며
    이 부위에 있는 5알파 환원효소가 남성호르몬과 만나면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변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납니다

    호르몬에 의한 탈모의 원인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라는 호르몬입니다 발육을 촉진하고
    2차 성장을 발현시키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의 특정세포와 피지샘에 존재하는
    5알파 환원효소(5-reductase)와 만나 DHT로 전환됩니다

    이 물질이 두피의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낭을 약화시켜 모발이 가늘어지고 결국 빠지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도 난소와 부신에서 소량의 남성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DHT가 1/6 수준이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모발의 탈모 진행을 방지하고 모발을 성장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성도 유전적 소인과 호르몬이 원인이 되어 탈모가 발생되지만 남자들처럼 빛나리 같은 대머리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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