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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일차

작성자 문****(ip:220.118.240.18)

작성일 2021-10-17 23:34:58

조회 71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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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 날씨에 적응들이 안되어 그런지 옷차림들이 정말 제각각이었네요 ㅎㅎㅎ 

전 니트에 여러겹 걸쳐 입었는데 찬공기가 얼굴에 확 느껴지네요. 

얼굴부터 확 건조해 지는게 느껴져요. 얼굴도 더 보습관리 하고 

두피도 건조해지지 않게 부스터   자주 더 꼼꼼하게^^ 

첨부파일 20211017_232226.jpg , 20211017_232311.jpg , 20211017_232233.jpg , 1629200321621.jpg , 20211017_232337.jpg , 20211017_2134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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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Dr.ALL 닥터올

    작성일 2021-10-18 10:54:35

    평점 3점  

    스팸글 반갑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는 일교차가 커 두피가 예민해지는 시기입니다.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가 두피를 메마르게 만들고 각질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이는 지루성 두피염, 휴지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가을에는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낮아져 피부 속 각질층에 함유된 수분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건조해진 피부는 남은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피지 분비량을 늘리는데요.
    피지가 과다하게 축적된 두피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두피가 세균에 감염될 경우, 가려움과 모발 탈락 증상을 유발하는 지루성 두피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부스터 사용량과 사용 횟수를 늘려 보습과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제****

    작성일 2021-10-18 11:00:39

    평점 5점  

    스팸글 저는 벌써 패딩을 꺼네 입었읍니다. ㅎㅎ
    추운 것 보다는 더운게 좋아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추우면 몸도 무겁고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젊을땐 눈오는 겨울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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