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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 탈모를 부릅니다.

작성자 Dr.ALL 닥터올(ip:)

작성일 2021-03-29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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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탈모 증상이 있는 상태라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철 자외선은 탈모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모발에 자외선이 닿게되면 멜라닌 색소와 단백질층인 캐라틴이 손상돼 색이 바래고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건조해 집니다 

강도와 탄력도 현저히 떨어져 쉽게 부서지기도 합니다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자외선으로 인해 과다한 땀과 피지 분비로 

두피 염증이 생기고 모낭 손상을 주지만 탈모는 자각증상이 없어 당장의 탈모 진행을 느끼지 못하지만 

가을에 모발이 빠지는 원인이 여름 자외선일 수 도 있습니다

 

강한 햇볕에 모발을 지탱하는 단백질이 파괴되면 모근이 약해지고 모발이 쉽게 부서집니다. 

자외선에 잠깐 노출된다고 해서 바로 탈모로 이어지진 않지만 장기간 노출된 경우에는 광노화를 유발해서 두피 피부가 변성되어. 

[모낭]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미 [탈모]가 진행된 사람이나 원래 머리숱이 적은분들은 두피가 더 드러나 있기 때문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보통 두피로 인한 손상이 발생한 후에 약 2~4주 정도시간차를 두고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피에 비듬 여드름이 자주 생기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약산성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항상 청결하고 습하지 않게 유지해줘야 합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두피 손상과 특히 가을철로 넘어가면서 호르몬 변화가 더해지면 모낭이 약해지고 모발이 쉽게 빠지고 얇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방법보다는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와 모공을 정리해주는 게 좋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닥터올 부스터로 두피 진정 치유/식습관 개선 /스트레스 조절 등을 통해 관리하는것도 좋습니다


모발탈락이 멈춘 후 새로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합니다.. 특히 모발을 만드는 재료인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미량원소인 아연, 철분, 비오틴 등의 보충을 위한 종합비타민이나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모자는 여성은 물론 남성도 써야하는 여름철 필수품입니다. 

탈모의 주범 중 하나인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체감온도를 3~7도가량 끌어내립니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 까지는 외출 시 모자나 양산을 이용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특히 모자를 장기간 쓸 경우 땀과 세균을 통해 두피 염증이 유발되므로 중간 중간에 환기를 통해 건조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피에 남아있는 땀과 노폐물은 외출에서 귀가후엔 비교적 세정력이 뛰어나면서도 두피와 친화적인 약산성 자연유래 Dr.ALL 샴푸를 이용해 

꼼꼼하게 감아 주실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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